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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RG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트란잠 코팅

안녕하세요. 익스틴션 입니다.

이번에도 퀀터로 찾아뵙네요.

원래 7월에 주문했던 킷인데 중간에 코팅이 하나 잘못되서 한달이나 더 밀려버렸습니다..

사실 많이 늦은 전역킷

5개월 이나 걸렸네요. 업체는 따로 언급 안하겠습니다 요새 말이 많은곳인지라..

 

이번 글은 런너-클리어와 코팅비교-포징으로 글을 구성해봤습니다.

반다이가 코팅을 상정하고 낸 킷이 아니기떄문에 게이트자국이 적나라 해서

어느정도 건담마커로  최대한 가려봤습니다.

 

 

 

[런너사진]



 



 



 



 



 



 



 



 

 

 

퀀터 발 파츠를 통해 색감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냈습니다

 

 

 

 



 

 

여기부터는 코팅-클리어  비교입니다

코팅이랑 클리어 비교라서 체감은 확 나실거라 생각합니다

 



 



 



 



몸통은 따로 같이 안찍어버렸네요...

 



 



 



 



 



 



 



 



 



 



 



여기서부터는 포징입니다

혹시나 코팅이 까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포징 잡았습니다

 



 



 



 



 



 



 



 



 



 



크로스레이즈에서 본게 기억나서 라이저소드 이펙트 파츠 가져와서 한번 달아봤습니다

 



 



 

 

 

RG 근본 포즈

 



 

마지막으로 트란잠 세츠나 사진입니다

 



이번 작업기에는  제가 한 것은 돈과 조립밖에없지만
트란잠을 표현하기에는 코팅이 가장 적절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MG로 퀀터 트란잠 코팅이나왔지만 풀세이버 트란잠은 감감무소식입니다,,

군대에있으면서 클리어 트란잠보다는 그냥 트란잠 풀세이버 가 보고싶더군요.

 애니상에서도 빛나는데 반짝반짝한 트란잠을 내주지 않길래 사제코팅해버렸습니다.

사진상은 좀 조잡하게 빛나긴하지만 실제로보면 영롱합니다.

카메라에 잘 담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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